시민봉사활동 제안하기
자원봉사는 사랑입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환경보호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데요
광주광역시에서 만든 공공배달어플에 집에서 용기를 가지고 포장하러 가는 옵션을 만들고 인증샷과 후기를 SNS에 남기는 챌린지에 참여하면 봉사시간도 받을 수 있는 챌린지를 실행한다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어플을 사용하는건 많은 부처와의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기에
청년봉사단 혹은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하여 집에서 용기를 가지고 포장하러 가고 그것을 SNS에 올리는 챌린지를 실행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환경을 보호하고 많은 이들의 동참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귀찮을 수도 있지만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면 나오는 용기들이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챌린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계속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용기내 챌린지 (naver.com)
[연재] 칠전팔기 재도전, 마지막 ‘용기내 챌린지’ 햄버거 < 기후위기 살아남기 < 사회 < 뉴스 < 기사본문 - 인천투데이 (incheo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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