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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주 세계(장애인)양궁 선수권대회 발대식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5-08-14 09:06
  • 조회401

2025 광주 세계(장애인)양궁 선수권대회 발대식

광주시민의 손으로 국제대회 연다…광주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출범
- 자원봉사자 공식 위촉…대회 성공개최를 책임질 주역으로 시민이 직접 나서
- 체계적 교육·분야별 배치 추진…9월부터 현장 투입 예정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원회)는 8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시의회, 양궁인,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자원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광주시립창극단 축하공연 △자원봉사자 대표 위촉장 수여 △인사말 및 격려사 △결의문 낭독 △대회 성공개최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소양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대회 운영 개요, △자원봉사자의 소양과 역할, △안전 및 위기대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준비를 마쳤다.

현재까지 총 302명의 자원봉사자가 선발됐으며, 경기운영, 지원,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된다. 특히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자도 확보돼 국제 교류 지원에도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이들은 향후 세부 직무교육을 거쳐 오는 9월 대회 현장에 본격 배치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지원 인력을 넘어, 대회의 품격을 완성하는 시민 외교관이자 주인공”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국제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끝까지 헌신과 열정으로 광주의 역량을 세계에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로 진행되며,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최대 90여 개국, 9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조직위원회는 시민 참여, 교통, 숙박, 안전 등 전 분야에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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