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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클란주 공무원, 광주서 2차년도 자원봉사 연수 실시-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5-08-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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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클란주 공무원, 광주서 2차년도 자원봉사 연수 실시
– 8월 17일 ~ 30일, KOICA 글로벌 연수사업 –
사단법인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석)는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아클란주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2차년도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재난 관리 및 자원봉사자의 역할 ▲재난 관련 법체계와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방안 ▲재난심리 및 회복 지원 ▲구호 모델 및 자원봉사단의 역할 등 실질적인 강의와 현장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차 연수는 아클란주에서 *‘자원봉사 조례 제정 준비’*라는 성과로 이어진 바 있어, 이번 연수 또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실무적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연수단은 17일 입국 후 성남 KOICA 연수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1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에서 본격적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후 서울 주요 명소를 둘러본 뒤 30일 수료식을 마치고 출국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연수에는 아클란주지사 호세 엔리케 미라플로레스가 직접 광주를 방문하여 성공적인 연수를 함께 응원하며, 양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의 의미를 더할 계획입니다.
류미수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필리핀 공무원들이 재난 대응과 자원봉사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와 아클란주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제적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제안한 이번 글로벌 연수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억 6,8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매년 15명 내외의 필리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청 연수와 현지 방문 연수를 병행하여 국제적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