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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시대 탄소배출권 확보 방안 토론회 참여-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6-01-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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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시대, 탄소배출권 확보 방안 토론회 참여
지난 1월 22일(목) 오후 2시,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시대 탄소배출권 확보 방안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광주자원봉사센터 역시 그동안 준비해 온 지역 기반 기후 대응 모델을 중심으로 토론회에 참여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지역사회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필리핀 아클란주와의 협력을 통해 국외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혼농임업(Agroforestry)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탄소흡수 효과와 함께 지역 주민의 생계 안정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모델입니다.
특히 광주자원봉사센터는 단순한 사업 참여를 넘어, 시민사회 관점에서 공정성과 윤리성을 담보하는 공동 사업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탄소감축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주민 권리 침해나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신뢰받는 중재자이자 감시자로서의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같은 광주만의 자원봉사 기반 기후 대응 모델은 탄소중립 실천을 넘어, ‘광주정신’을 글로벌 기후 정의 실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정책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광주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