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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마을동행」, 사람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하루-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6-06-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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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마을동행」, 사람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하루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는 6월 29일 서구 유덕동행정복지센터와 인근 마을에서 「도심 속 마을동행」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사람을 잇고, 마음을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활동은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KT광주지사,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 광주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유디상무치과의원, 벌크커피를 비롯한 기업과 사랑손힐링봉사단, 푸른솔나눔봉사대, 교육청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 카운슬러아카데미, 위드봉사단, 금호2동·농성2동·유덕동 자원봉사캠프, 광주대학교, 도둠봉사회, 재난대응봉사회 등 다양한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건강·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구강검진과 치과상담, 건강상담, 이혈·아로마테라피, 피부미용, 이미용 봉사는 물론 브레인블록 돌봄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활용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스포츠스태킹 체험과 반려식물 만들기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었으며, 위드봉사단이 준비한 비빔밥을 함께 나누며 주민과 자원봉사자, 기업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마을 곳곳에서는 생활환경 개선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가스타이머와 화재감지기 설치, 안전손잡이 및 욕실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LED 조명과 스위치·콘센트 교체, 태양광 설비 점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도심 속 마을동행」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주민이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흘린 땀과 따뜻한 마음은 주민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었고, 참여한 봉사자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